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명가는 대표 상품 ‘통뼈감자탕’이 이마트·홈플러스·롯데마트 등 대형마트 3사에 입점됐다고 26일 밝혔다.

명가 관계자는 “최근 통뼈감자탕을 오프라인에서도 간편하게 구매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면서 대형마트 3사는 물론 다양한 오프라인 판매처에도 진출할 수 있었다”고 설명했다.

통뼈감자탕은 직접 손질한 돼지 등뼈와 부드러운 국내산 우거지를 특제 육수와 비법 양념장과 오랜시간 노하우로 우려내 깊고 구수한 맛을 자랑한다. 

또 위탁생산(OEM)이 아닌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(HACCP) 인증 시설인 본사에서 직접 생산하고, 모든 과정을 안전하게 관리하고 있다고 회사 관계자는 전했다.

통뼈감자탕 관계자는 “앞으로도 소비자 반응을 중심으로 안전하고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하겠다”고 밝혔다.